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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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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

1. 유전

탈모증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탈모 증상은 많은 경우 20대와 30대 초반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져 안면 이마와 두피 모발의 경계선이 뒤로 후퇴하면서 이마가 넓어집니다. 탈모증 유전은
복합유전이기 때문에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모두가 대머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가 모발의 유전자 가운데
대머리의 유전자를 한 개 지니고 있을 때의 그 아들은 대머리가 될 확률이 50%가 되며 어머니까지 대머리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게 되면 그 확률은 75%가 됩니다.

유전, 노화, 스트레스, 지루성 피부와 탈모증
2. 노화로 인한 탈모증
피부노화와 함께 모발의 노화도 진행됩니다. 45세 전후하여 각종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들 때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되어
탈모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
흔히 ‘신경을 쓰니까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도 탈모증의 원인이 됩니다.
4. 지루성 피부와 탈모증
비듬과 피지가 많으면 지루성 두피가 됩니다. 지루성 두피는 모공을 막아 모근의 영양장애와 위축작용을 일으켜 탈모를
일으킵니다.
※ 이외에도 모발에 나쁜 영향을 주는 파마, 드라이, 염색, 대기오염 그리고 부적절한 식생활, 여러 가지 질병도 탈모증의 원인이 됩니다.

탈모의 종류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은 남성과 여성 양쪽 모두에서 발생하는 탈모증 중 가장 흔한 형태의 것으로 일반적으로 남성형
탈모증이라 불립니다.
원형 탈모증
보통 자각 증상 없이 두피에 직경 1-5cm의 하나 또는 두세개의 원형의 탈모반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으로 탈모반 표면이
주위 정상부위 보다 약간 함몰되어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자가면역질환 환자군에서 일반인보다 더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외에 유전적 감수성과 정신적 스트레스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4-12개월 안에 자연치유가 되나 재발이 흔하게 일어납니다.

탈모의 치료

원인에 따른 탈모증의 치료는 다양합니다.
내과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고, 자가 모발 이식과 같은 외과적인 요법을 이용 할 수 도 있습니다.

약물치료로 미녹시딜(minoxidil), 프로페시아가 대표적인 약으로 1일 1회 복용 / 5alpha reductas의 작용을 막아, testosterone이 DTH로 가는 과정을 차단하는 약물입니다. 단, 약 복용 후, 드물게 성욕감퇴, 발기부전, 여성형 유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치료에는 자기의 모발을 옮겨 심는 자가모발 이식술이 있습니다.

이소진피부과의
탈모치료
PROGRAM

program1 두피스케일링
두피건강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첫 단계입니다.
두피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공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각종 헤어제품 등의 사용이 원인이 되어 모공이 막히게 되면
두피가 점점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며 피지분비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샴푸만으로 깨끗이 되지 않기
때문에 두피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스케일링 관리는 필수입니다.
두피스페셜
두피스페셜관리는 두피건강의 기본과정인 스케일링과 두피주사를 모두 진행하는 관리프로그램 입니다.
두피주사(모낭주사)
두피주사는 탈모의 원인이 시작되는 부위의 모낭 주위에 깊이 직접 약물을 투입하는 주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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